전북일보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남원 주천면으로 청사 이전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09.12  / 최종수정 : 2017.09.12  22:33:13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조승익)가 남원 산내면에서 주천면으로 이전했다.

12일 북부사무소에 따르면 이전 청사는 옛 국립공원연구원으로 활용됐던 건물로, 지상 3층(연면적 601.78㎡, 본관 1동, 별관 1동) 규모이며 이전 인원은 25명이다.

북부사무소는 기존 뱀사골 사무소를 뱀사골분소로 개설했으며, 구룡분소는 폐지했다.

뱀사골분소에는 30여명의 현장관리 전담 직원이 잔류하면서 탐방서비스, 탐방객 안전관리, 공원 시설관리, 불법행위 순찰 등 현장관리에 힘쓰게 된다. 북부사무소에서는 행정업무와 함께 바래봉, 정령치 등 현장관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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