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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자볼링, 전국대회서 '종합 2위'37회 대한체육회장기 / 금 1·은 2·동 1 개 획득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9.12  / 최종수정 : 2017.09.12  22:33:12
   
▲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전북 일반부 남자볼링팀의 가수형·홍준영(가운데) 선수가 2인조 경기에서 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전북볼링협회
 

전북 일반부 남자 볼링팀이 전국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북 남자 볼링팀은 지난 7~11일 충북 청주 정석볼링센터에서 열린 ‘제3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인조 경기에서 가수형·홍준영 선수가 금메달, 3인조에서는 가수형·홍준영·정우성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 가수형과 홍준영은 마스터즈, 개인 종합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전북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육대회 볼링 경기가 열리는 볼링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앞서 전북볼링협회 소속인 남자 볼링팀은 지난 7월 제1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정태엽 전북볼링협회 전무이사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 더욱 기쁘다”면서 “현지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향상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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