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학생·대학야구 선수 3명 프로 입단군산상고 고명성·임지훈 / 각 kt wiz·한화 이글스 품에 / 원광대 정동욱은 넥센으로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9.12  / 최종수정 : 2017.09.12  22:33:13

전북지역에서 뛰는 고교·대학 선수 3명이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군산상업고 내야수 고명성(18)이 kt wiz에 4순위로 지명됐다.

고명성은 올 시즌 21경기에서 타율 3할2푼5리(77타수 25안타), OPS 0.872을 기록했다. 삼진(12개)보다 볼넷(15개)이 더 많은 선수로 선구안이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군상상고 투수 임지훈(18)은 한화 이글스에 5순위로 지명받았다. 제구력이 좋은 임지훈은 타격 솜씨도 뛰어나 올 시즌 중심 타선에 포진했다.

대학 선수 중에서는 원광대 포수 정동욱이 넥센 히어로즈에 10순위로 지명됐다.

기본기가 빼어난 정동욱은 지난 7월 원광대가 우승한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대학야구대회에서 주전으로 활약,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지역 연고에 관계없이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전년도 성적의 역순(kt-삼성-롯데-한화-SK-KIA-LG-넥센-NC-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명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KIA짱
김호령같은 군상출신애들이 많이 기아로 갔으면 좋겠다.
(2017-09-13 16:52:2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다시 원점으로
[뉴스와 인물]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이 길 환 길건축사 대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이 길 환 길건축사 대표 "아름다우면서 사람 위한 친환경 건축물 남기고 파"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지금부터 재무적인 계획 갖고 노후 준비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용지면 반교리 창고, 마교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수급변화 따라 변동성 커질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