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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취업난 해결 위해 동분서주청년내일채움공제·시니어인턴십 등 운영 / 일자리 알선·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기여
강현규 기자  |  kanghg@jjan.kr / 등록일 : 2017.09.12  / 최종수정 : 2017.09.12  22:33:09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가 고용노동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장년인턴제’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기업 일자리지원 및 청장년 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체계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장년 등에게 회원사를 중심으로 취업 알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주상의는 지난 2009년부터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비롯해 장년, 시니어인턴십 등 일자리지원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3000여명의 일자리를 지원해왔고 올해에도 530명의 일자리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역기업 일자리지원 및 청장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 내용을 보면 청년내일채움공제의 경우 대기업에 비해 뒤처질 수밖에 없는 근로조건 때문에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없이 인재를 확보하고 2년이상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유인책을 제시함으로써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에서 인턴으로 1~3개월(자율약정) 일한 뒤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가 2년 동안 3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 지원금 1300만원을 더해 16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참여기업에게는 300만원의 기업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전주상의는 고용노동부전주지청과 취업성공패키지 위탁기관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취업취약계층에 대하여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한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전주상의는 또한 지난 2013년부터 중견인력 재취업을 위한 장년취업인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험있는 인재를 중소기업에 취업시켜 기술력 향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주상의는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지금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노인의 경제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시니어인턴십’ 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것.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원을 지원하고 전주상의는 기업 선정, 인력 선발, 교육, 지원금 지급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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