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도·전주시, 탄소복합재 세계기업과 손 잡아독일 MAI 카본 대표, 전주 방문
백세종 기자  |  bell103@jjan.kr / 등록일 : 2017.09.12  / 최종수정 : 2017.09.12  22:33:09
   

전북도와 전주시가 세계적인 탄소복합재 기업·연구기관들과 손잡고 탄소산업 원천기술개발과 외연확장에 나선다.

국내 유일 탄소산업 전문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정동철, 이하 기술원)은 독일의 탄소복합재 전문기관인 MAI 카본클러스터(회장 클라우스 드렉슬러, 이하 MAI 카본)와 향후 4년간 150만 유로(22억 여 원)의 예산을 들여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럽을 대표하는 탄소복합재 클러스터인 MAI 카본은 뮌헨·아우구스부르크·잉골슈타트 등 독일 중남부 지역의 앞 글자를 딴 탄소복합재 협회로, 자동차기업인 BMW와 Audi 등 관련 기업·기관 100여곳으로 구성돼있다.

기술원과 MAI카본은 앞으로 공동연구(R&D), 교육훈련,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커뮤니케이션 등 5개 분야에 걸친 공동 사업을 통해 탄소복합재 산업의 국제화 요구에 대응키로 했다. 국내 대응기관은 기술원이 전담한다.

챠크 폰 레덴 MAI카본 대표는 이날 전북도와 전주시, 기술원을 차례로 방문해 양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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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50만 유로 22억 가지고 뭘 하냐? 할려면 제대로 좀 해라
(2017-09-13 09: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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