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5-22 23:23 (화)
김송일 도 행정부지사 "'전북 자존의 시대' 여는데 힘 보태겠다"
김송일 도 행정부지사 "'전북 자존의 시대' 여는데 힘 보태겠다"
  • 이강모
  • 승인 2017.09.13 23:0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송일 도 행정부지사 취임
김송일(57)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12일 취임했다.

김 신임 행정부지사는 이날 취임식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전북도의회 사무처장과 전주 부시장을 마치고 중앙부처에서 일해 온 제가 민선6기 결실을 맺는 시기에 과분한 직책을 맡게 됐다”며 “부족한 저에게 이 곳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도정 철학인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여는데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의 깃발을 드높이 날리는 해가 되고 천년비상을 할 수 있도록 합심이 필요하다”며 “바람이 불 때 연을 날려야 하듯 새만금 조기개발과 잼버리 유치, 세계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등 상승의 기운이 불어올 때 그 기운을 계속 높여 전북이 한국 속의 한국으로 대도약 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김 부지사는 조선대부속고,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33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중앙인사위원회 재정기획관, 성과기획과장, 총무과장,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연구개발센터장, 행정안전부 정부서울청사관리소장 등을 거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ㄹㄴㅇ 2017-09-13 11:09:07
전남사람 솔찍히 신뢰가 안간다. 전남 광주를 더 챙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