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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마당서 만끽한 커피 한 잔의 여유
법원 앞마당서 만끽한 커피 한 잔의 여유
  • 백세종
  • 승인 2017.09.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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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법의 날' 맞아 / '당신만을 위한 카페' 행사 / 독후감 공모 상품 전달식도
전주지방법원(법원장 장석조)은 13일 법원 주차장 가인마루에서 장 법원장과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 시민사법위원회 서거석 회장, 신효균 부회장,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당신만을 위한 카페’ 행사를 열었다.

장 법원장은 이날 법원 판사들과 직원,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커피와 주스 등 음료를 제공했다.

전주지법은 또 전주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법조삼성(法曹三聖) 평전인 ‘한국 사법을 지킨 양심’ 중 가인(街人)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에 대한 독후감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 2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으며, 향후 법원 체험 등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 13일)을 맞아 연 이날 행사를 비롯, 전주지법은 지난 4일부터 법의 날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또 법원장과 직원들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주교도소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성폭력상담소, 굿네이버스 전북아동보호 전문기관, 전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전주 교도소, 보호관찰소, 송천정보통신학교(전주소년원)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지법 박정제 공보판사는 “법의 날 기간을 맞아 국민에게 더 다가가는 법원임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행사들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법원은 사법부 신뢰 재고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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