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박성일 완주군수 등 '2017 탑 리더스' 부문별 대상 수상
김성중 기자  |  yaksj@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40
   
▲ 박성일 완주군수·박우정 고창군수·정옥주 부의장(왼쪽부터)
박성일 완주군수와 박우정 고창군수, 진안군의회 정옥주 부의장이 13일 국회의사당 본관 별실에서 일간 대한뉴스에서 주관한 ‘2017 탑 리더스 대상’ 시상식에서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박성일, 박우정 군수는 혁신행정 자치단체장 부문에서 정 부의장은 우수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6기 들어 소통을 중심으로 한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군수는 “항상 주민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그리고 열심히 뛰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일한 것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들고 “앞으로 소득과 삶의 질에서 모두 잘 사는 완주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적극적인 소통·현장행정과 맞춤형 복지를 구현, 기업 투자 유치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 군수는 “군민을 배려한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잘 보존된 자연생태환경을 성장동력 삼아 친환경·친자연 정책을 핵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창군재향군인회(회장 임동열)가 지역발전 및 사회공헌기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진안군의회 정옥주 부의장 귀농·귀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정 부의장은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집행부와 건전한 대립각을 세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대적 필요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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