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 수지면민의 장 수상자 4명 선정
강정원 기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39
   
▲ 공익 박상진·산업 채종술·애향 류재선·효열 윤순이(왼쪽부터)
남원 수지면은 지난 11일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수지면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수상자는 공익장에 박상진(91)씨, 산업장 채종술(56·(주)케이에스아이 대표)씨, 애향장에 류재선(63·재경수지향우회장)씨, 효열장 윤순이(63·남창마을)씨 등이다.

공익장을 수상하는 박상진씨는 수지면 내호곡 출신으로, 수지면 애향공원과 공영주차장 조성에 크게 공헌했으며, 면민화합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산업장 채종술씨는 30여년 간 교통안전시설물 제조회사인 (주)케이에스아이를 운영하면서 신기술개발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시설물 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 실천은 물론 면민의 날 행사 등 고향의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애향장 류재선씨는 수지면 가정마을 출신으로 재경수지면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고향발전과 향우들이 활발한 동우회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면민의 날 등 고향의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있다.

효열장 윤순이씨는 시모를 30여 년간 모셔온 효부로 거동이 불편한 시모의 수족이 되어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오고 있으며, 이웃 어른들에게 효행을 실천하는 등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6일 수지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13회 수지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정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다가서는 두 정당
[뉴스와 인물]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농생명산업 새 플랫폼 구축, 일자리 창출·지역발전 모색"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예금·투자할 때 변동금리가 유리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모멘텀 발생 수혜주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