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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추경예산안 등 부의안건 16건 처리제204회 임시회 폐회
문정곤 기자  |  diver326@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37
군산시의회가 제204회 임시회에서 2017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16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회기를 마감했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별로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쳐 결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애초예산 876억2900만원보다 1414억6320만원(15.9%)이 증액된 1조 290억9220만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본예산 7565억7700만원의 15.4.%인 1164억9220만원이 증가된 8730억6920만원, 특별회계는 본예산 1310억5200만원의 19%인 249억7100만원이 증가된 1560억2300만원으로 각각 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1회 추경예산 편성에서 공직감찰 점검 500만원과 청사 수배전설비 교체 8억4000만원 요구액 중 8400만원, 변호사 소송대리인 선임료 4000만원 요구액 중 2000만원을 삭감했다.

또한 연안지역 재난안전 표지판 설치비 1480만원 요구액 중 680만원과 고군산 마리나항 개발 선진국외연수 2000만원, 고군산마리나항만 예정구역 변경 및 사업계획서 작성 2억3000만원 전액을 삭감했다.

이와 함께 보건지소 일반진료 약품구입 3000만원 요구액 중 1500만원과 보건진료소 일반진료 약품구입 2000만원 요구액 중 1000만원을 삭감했고, 유소년 승마단 창단지원 8000만원과 군산시 경로당지원사업비 1억1200만원 전액을 삭감하는 등 21개 사업에 15억8480만원을 내부유보금으로 계상 조치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경제건설위원회는 월명 양묘장 조성사업,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신정부 도시재생 뉴딜정책 및 우리시 추진계획, 군산시 장애인 콜택시 운영 민간위탁 추진 등 지역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종합적인 검토와 발전방안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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