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제18기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출범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37
   
▲ 도인기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회장 도인기)는 13일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건식 김제시장 및 홍종식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부의장, 도·시의원,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활동방향 및 사업계획(안) 등을 보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주평통 홍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협의회 임원 인준보고, 18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활동방향 및 현황 보고, 자유토론 등을 실시한 후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을 마지막으로 출범식을 마치고 회원 상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도인기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통일정책의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적 합의 이고, 진보와 보수, 여와 야를 넘어 지속가능한 국민원칙을 확립함과 동시 갈등과 분열을 극복 하여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한다”면서 “민주평통은 남북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논의 하고 이를 위한 국민 합의를 모으는 중요한 헌법기구로, 더 나아가 민족적 숙원과제인 한반도 통일을 준비 하는 대통령 자문기구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역할에 충실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제18기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는 관내 직능단체 대표 등 각계 인사 60명으로 구성 돼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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