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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외수입 운영 실적 '전북도내 우수'내 고장 고창사랑 카드 / 지역발전 사례발표 호평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37
   
▲ 김수경 팀장
 

고창군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라북도 주관으로 장수 타코마 팜 리조트에서 열린 ‘2017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2017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및 우수사례 발표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2017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우수 시·군 평가는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지난년도 세외수입 징수율, 현년도 과태료 징수실적 등 5개 분야 7개 지표로 이뤄졌다.

또한 고창군 재무과 김수경 세외수입팀장은 ‘내 고장 고창사랑카드 갖기 운동으로 세입증대 실현’이라는 사례를 발표해 우수 발표자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발표에서 김 팀장은 재외군민과 고창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 고장 고창사랑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내 고장 고창사랑 카드’ 가입과 사용금액에 따라 기탁되는 지역발전기금은 고창군 세입증대에 도움이 되고, 이를 주민들을 위한 복지와 현안사업에 사용하면서 나눔실천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게 되는 점들을 발표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징수업무의 연계성 및 전문성 강화로 체납액 누증을 예방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 징수활동을 전개해 체납액 최소화와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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