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플랜트건설노조 "현장에 맞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를"2010년 제정이후 개정안돼
문정곤 기자  |  diver326@jjan.kr / 등록일 : 2017.09.13  / 최종수정 : 2017.09.13  23:13:37
   
▲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북지부가 13일 오전 군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북지부(지부장 임일수)가 지역 건설근로자의 고용안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 개정과 지역 건설산업발전위원회 구성을 군산시에 촉구했다.

플랜트건설노조는 13일 오전 군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가 2010년 2월 제정된 이후 한 차례의 개정도 이뤄지지 않은 채 현재까지 유지돼 오고 있다“며 ”조례에서 설치하도록 명시된 지역 건설산업발전위원회는 구성조차 돼 있지 않는 등 허울뿐인 조례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조례를 시대적 흐름과 건설산업현장의 특성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경우 지역 건설산업에 있어서 지역민의 우선 고용과 지역 건설업체의 공동도급, 하도급 참여를 조례로 규정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행정력을 통해 관리감독하고 있는 반면 군산시의 노력은 미미하다”며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고용, 지역 건설산업체 공동도급비율 49% 이상과 하도급 비율 60% 이상 참여하도록 권장하는 조항 등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의 전면적인 개정과 지역 건설산업발전위원회 구성을 조속히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정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복잡한 방정식
[뉴스와 인물]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전북은 유·무형 문화재 보고…부가가치 창출 활용해야"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지금부터 재무적인 계획 갖고 노후 준비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완주 이서 반교리 임야, 대중교통 편리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수혜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