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靑 균형발전 토론회마저 '전북 패싱'지발위, 전라권 묶어 10월 광주 개최 추진 / 낙후지역 챙기긴 커녕 기득권 답습 '적폐'
이성원 기자  |  leesw@jjan.kr / 등록일 : 2017.09.14  / 최종수정 : 2017.09.14  22:32:08
   

‘권역별’로 진행되는 정부의 각종 설명회에서 전북이 소외되면서 ‘전북 패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의 균형발전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조차 낙후 전북은 주인이 되지 못하고 또다시 배제되는 설움을 맛보게 됐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역 설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전북을 광주·전남과 같은 권역으로 묶어 ‘대도시’인 광주지역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낙후·소외지역을 먼저 챙겨야 하는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마저도 기득권 질서와 가치를 답습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이 시작부터 길을 잘못 들어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는 또 대선 때 전북방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수 차례 강조했던 ‘국토균형발전을 추구하면서 호남에서 전북을 따로 분리하는 전북 독자권역 설정’ 약속과도 어긋난 것이어서 도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는 15일 국회에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 공청회를 가진 뒤 9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지역별 설명회·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기반이 될 법적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 공청회 및 지역 토론회에서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신지역성장거점(국가혁신클러스터) 구축 △지방대학 육성과 인재양성 △지역금융 활성화 △지역고유의 정신문화 및 지역가치 발굴·선양 등 균형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진다.

특히, 국가균형발전 추진체계를 개편해 지역정책의 방향을 ‘지역발전’에서 ‘국가균형발전’으로 명확히 하고, 지역발전위원회의 명칭을 ‘국가균형발전위’로 복원하며, 시·도 지역혁신협의회를 부활시키는 등 이번 토론회를 균형발전위원회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게 지역발전위원회의 복안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애초 노무현 참여정부 때 시작됐으나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지역발전위원회로 이름이 바뀌고 균형발전이 지역발전이라는 두루뭉술한 정책으로 후퇴해왔다.

따라서 이번 공청회 및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의 발걸음을 새롭게 내딛는 의미있는 논의 마당이 될 전망이지만, 전북은 광주·전남과 함께 전라권으로 묶여 10월 12일 광주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어서 이번 잔치에 주인으로 초대받지 못했다.

게다가 전북인들은 전북에서 광주까지의 거리가 가깝지 않고 도(道) 경계를 벗어나는데다 지역의 여건과 사회문화적 분위기도 서로 달라 광주·전남에서 열리는 회의 참석을 꺼리는 실정이다. 전북을 별도의 권역으로 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전북의 참여를 제한하고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역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에서 지역간 연계 협력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꼭 개별적으로 토론회가 이뤄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효율성도 감안했다”며 “장소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권역내 대도시에서 개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병관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균형발전을 위해 경북과 경남이 별도의 권역인 것처럼, 전북을 호남에서 떼어 내 독자 권역으로 인정하겠다’는 약속을 수 차례 했다”며 “이러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전북에서 별도의 토론회가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발전위원회는 이번 지역설명·토론회를 전라권을 포함한 6개로 나눴으며, 그 일정은 대전·세종·충남·충북 9월 28일, 대구·울산·부산 10월 18일, 대구·경북 10월 25일, 강원도 11월 7일, 제주도 11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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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ㄹ
전북에 광역시가 없으니 이런 비참한 꼬라지를 당하는거다. 전북인들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 누굴 탓하리. 다 전북인들 자기가 잘났다고 도토리 키재기 하다기 이꼴 당하는건데.. 평생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하고 사람 대접 못받는 지역으로 남을꺼다. 기질이 보잘것 없는것들이 잘났다고 설치는게 전북에는 정치인부터 시민들까지 너무 많다.
(2017-09-17 14:50:25)
ㄴㅇㄹㄴㄹㅇ
518이고 ㅈㄹ 이고 그건 광주가서 해라. 전주에서 ㅈㄹ 이야 518정신같은 소리 화고 자빠졌네. 전라북도 사람에게는 광주는 탐욕스러운 황소 개구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2017-09-17 11:14:17)
ㅅㅅ
전주사람으로서 자역발전도 좋지만 5.18 폄훼하는자식이있네? 할말만 해라 할말만
(2017-09-17 00:35:37)
ㅇㄹㅇㄹ
외지생활 안 해본 전북 촌놈들이 더 이기적이네. 밖에 나가 생활해봐라. 전북도지사가 얘기한 전북몫 찾기가 무슨 말인지 실감날거다. 전북 패싱으로 도청소재지 전주의 자존심이 무너졌는데. 전주인구 반절도 안되는 도시들이 떼쓰면 어떻하냐? 군산은 충남 촌동네 서천군에서 태클걸어도 말도 못하면서 전주에다는 지랄하지 마라. 아직 전주는 전북을 위해서 더 커야 된다. 시간되면 도청도 새만금이나 김제나 군산으로 간다
(2017-09-16 20:32:32)
ㅇㄹㅇㄹ
월명호랑이 등신아. 제대로 조사하고 글써라 수산품질관리원은 수산물만 관련된게 아니라 내수면어업도 포함되어 관리 한다단다. 내수면 어업은 전북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최고 많다. 전북에서 내수면어업이 더 많은거 모르냐? 뭐하러 군산이두냐? 완주 순창 무주. 남원에서 고창에서 와야 되는데 군산이 낫냐? 전주가 낫냐?
(2017-09-16 20:24:57)
우석대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우석대 교수잖아..
여그다 뭐라해야지..

(2017-09-16 18:42:25)
전북의힘
서름과 한숨속에서 살아온 전북, 동학의 고장 이제 전북도민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는 각오로 행정 및 언론 . 정치권에서 전북목찿기을 선두하고 도민은 힘을모아주어야한다

(2017-09-16 15:10:10)
월명호랭이
수산물품질관리원 가져가버린 전주나 군산패싱하지 말아라 전북몫으로 수산물품질리원가지고왔는데 어디 내륙도시 전주가 가져갈게 없어서 그걸 가지고가냐 전국유일하게 내륙에 전주에있다 내놔라 광주도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없더라 이걸 가져가버린 전주가 자업자득이지 빙신짓하는 그리고 없으면 전북몫으로 말하고 전주때문에 우리 군산과 익산이 제일 피해많이본다 허구헌날 전주만 독식하려하고 이것도 말만 전북이지 전주고
(2017-09-16 07:17:15)
ㅇㄹㅇㄹ
그리고 남의 도시를 우가 왜 신경 써야 되냐? 우리 갈길도 바쁜데 오지랖도 넓네. 꼭 병신들이 제 몫도 못챙기면서 남 챙겨주는 척 하더라.
전북사람들. 일사분란하게 우리의 몫을 요구해야지. 밥그릇 뺏겨도 이대로가 좋다는 마인드. 개나 줘버려라

(2017-09-16 03:04:00)
ㅇㄹㅇㄹ
여기 병신들 많네. 전북사람들 이간짎시키는 광주 전남새끼들이 많네.
니네 동네로 꺼져라. 어디 전북일보까지 와서 깽판치냐!
그리고 병적욿 군산 몫. 정읍몫 찾는 등신들은 들어라.
광주전남때문에 호남에서 전북몫도 전주몫도 못챙기는데.
니네 촌동네까지 창길 수 있겠냐? 뇌는 달고 살아라
땡깡만 부리지 말고

(2017-09-16 03:00:13)
자부심
전북 사람들 어딜 가나 중간은 하고 인물도 좋고 말도 잘한다고 구석구석 소문 다났다
이제 전북 발전으로 충남부터 제주까지 아우르는 옛도읍의 명성을 살려야 한다

(2017-09-16 00:49:50)
이주원
고려시대때부터 전남전북이 아닌 하나의 전라도였는데 그리고 이승만때 행정이 개편되었는데 어디서하면은 어떠고 뭐냐 이게 기사냐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 못되어서 속상하구만 광주는 현수막 걸어놓고 난리더라 여기는 언론만 떠들지 그냥 조용하고 광주의 자격지심이나 있고 광주를 띄어넘어라 그럼 된다 밥통들만 기사쓰냐
(2017-09-15 20:50:14)
남원
남원은 바라지도 않고 남원은 버스이용률 보면 알지만 광주로 빠지는 사람들이 더 많다
거기 중고생들은 광주로 가서 쇼핑하고 오더라 광주 충장로가면 남원 아이들이 접수

(2017-09-15 20:26:53)
전라북도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여러번 전북독자권역을 약속하셨다 그럼 그렇게 하는게 맞다 도내에서도 전주에서만 하지말고 군산, 익산, 김제, 남원등 돌아가면서 뭐든 하면 된다
(2017-09-15 18:27:07)
살구나무
전북일보 기자들은 은근히 궁민당 편을 들어 주는 경향이있다...철수의 전북방문과 때를 맞춰서 전북 패싱이랄지, 김이수낙마불만을 민주당이 부추겼다든지,,,평소 철수의 억지주장을 은근히 편들어 주고 있다.전북일보는 언론 직필을 하라....미래 영향력도 없는 군소정당을 자꾸 지지하면 전북도민들로 부터 역풍을 맞게 될것이다....
(2017-09-15 17:45:17)
소가 웃었다
참네~
정치인이 모자라면 언론인 소리 듣는 기자라도 정신을 차려야 될 터인데~
이 조그만 나라에서 망국의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있으니~
예산도 필요에따라,우선사업의 순위에 따라 지역별 배분하면 되는것이 정치고~
충청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서울을 비롯한 광역시 어떻게 해야 지역 패싱소릴 안듣냐~
기자양반
그렇게 똑똑하시면 그간 이정 정부터부터 전북 패싱이네 하고 애향심으로 머리도 좀 삭발하며 열심 기사 좀 쓰지

(2017-09-15 15:21:13)
소가웃겠다
전주보다 더큰 청주는 그리고 충주는 충청권 본부 모든게 대전에있더라 그런데도 이렇게 호들갑뜨는지..... 냅둬라 그리고 남원 정읍 고창 순창 이린곳은 이미 광주권이더라 다 학교도 광주로 보내고 이번 김이수 대법관 보면 모르냐 정읍 고창 그러나 학교는 광주에서 나오고
(2017-09-15 14:24:08)
지나가다
전주 완주 군산 익산 새만금 대통합150만 자치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
(2017-09-15 13:39:05)
군산사랑
전북몫으로 가지고오면은 전주가 독식하는데 그리고 제발 이런 전주만을 위한 기사 쓰지말아라
전북이라 해놓고 전주로가서 우리가 제일 피해본다.
군산조선소나 정상 시켜라 짜증난다. 돈은 군산에서 벌고 이제는 없으니 팽 에라

(2017-09-15 12:27:17)
ㅇㅇ
특히 지금도 뜬금없이 오십팔 타령해대면서 전남정치인들 꼬봉 노릇하는 정동영, 조배숙 저딴 것들 다음 선거에서는 퇴출해야 한다
(2017-09-15 09:55:54)
도민
광주가 전주보다 3배 더 큰도시다,,, 당연히 광주에다 집중하는게 맞는거다,,,
(2017-09-15 08:46:45)
ㄴㅇㄹㄴㅇㄹ
밑에 전북에서도 전주가 어쩐다 하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다 전주는 전북에 세금을 내고 전북 권역의 세금이 같이 쓰인다 광주가 그러한가? 광주의 세금이 전북을 위해 쓰이는가? 전혀. 그러니깐 아래에서 ㅈㄹ 하지 말고 광주 따가리들은 전북에서 꺼지는게 답이다. 전북에서 가장 먼저 뽑지 말아야할 정치인들이 바로 광주 전남 따가리들이다.
(2017-09-15 08:44:38)
ㄴㄹㅇㄴㅇㄹ
광주랑 전북이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 게다가 광주가 언제 전북을 위해 뭘 노력한적이 있느가? 전북이 토지공사 빼앗길때 전북의원들 말고는 아무도 같이 항의 해주지 않았다. 5.18? 그딴거 신경쓸 시간 있으면 이런거 부터 신경쓰고 고쳐라. 전북 사람이면서 5.18타령하면서 노력하는 ㅄ들은 제발 사라져 주었으면 한다
(2017-09-15 08:43:16)
ㅇㅈㄴㄹㄴㄹ
전북 충북 정치인들은 ㅄ들이냐? 강원 제주도 다 따로 하는데 전북 충북은 왜 따로 못하냐 ? 2번 더 하면 무슨 나라 망할 돈이라도 드냐? 전북과 충북은 연합해서 tk pk 하는 경상도 처럼 독립 권역을 취해야 한다. 이게다 광주 전남의원 꼬붕 노릇이나 한 민주당 국민의당 의원들 책임이다.
(2017-09-15 08:41:45)
웃기네
그럼 전북권균형발전 토론회를 익산이나 김제나 무주..이런곳에서 하는거 봤냐?
거의 모든것을 전주에서 하잖아
말도안되는것으로 감정낭비하지말자

(2017-09-15 08:31:50)
글쌔
전북을 별도로 하면 충북도?
(2017-09-15 08:27:02)
김금식
이거다 전국에서 제일 많은 표을 몰아준 결과다. 그러니 없신여기는 거지. 앞으로 문정부는 더허면 더했지 못하던 안할기다. 대선 공약 지키는거 무었있나. 전북사람들 참밥신세 되는구나.
(2017-09-15 08:26:58)
전북
병신새끼들
(2017-09-15 08:12:41)
전북
말도 못하는 병신들만 있는 기득권들,,,,정말 답답하다!!
(2017-09-15 07:37:37)
ㅇㄹㅇㄹ
강력히 분노하고 항의해야 한다. 전북도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본다. 같은 호남권이면 전주에서 개최 할 생각은 안하나???? 그리고 무조건 전북 독자권역 해야 한다.
(2017-09-14 2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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