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 '첫 걸음'내주 종합개발계획 용역 발주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09.14  / 최종수정 : 2017.09.14  22:32:08
   

550조 원을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연계한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된다.

전북도는 14일 이르면 내주 금융타운 조성 종합개발계획 용역을 발주한 뒤 사전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타운 조성은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2500억 원을 들여 전북혁신도시 내 3만3256㎡에 전북금융센터 건립과 금융기관을 유치하는 것으로 구상돼 있다.

도는 전주를 서울, 부산에 이어 제3의 금융중심지로 지정해 지역균형발전 및 금융산업의 집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이 국제금융 전담, 부산은 파생·해양금융 중심지로 특화된 만큼 전주는 연기금과 농생명 금융중심 도시로 특화시킬 방침이다.

연기금은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증권사, 위탁 운용사 등 자산운용 관련 금융기관의 집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농생명은 전북이 지닌 강점인 농생명 분야에 금융연구 기관의 투자정보를 활용한 농생명 기금 투자처를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전북혁신도시 글로벌 금융인력 양성의 전초 기지화를 위한 글로벌 금융전문대학원 설립도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단순한 금융기관 유치만으로는 금융타운 조성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타운의 핵심은 금융정보가 집중돼야 하며 이에 따른 분석과 전망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금융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가 있어야 사람이 모이고 또 정보 분석에 따른 전망이 나와야 투자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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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
전라북도 프로젝트 중에 뭐 하나 성공한게 있기를 하긴 하나? 전주 완주 통합도 못이루는 ㅄ 동네 인데 에휴 이것도 분명 실패할것
(2017-09-17 14: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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