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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북적북적'시민 1000여명 찾아 성황 / 농축산물 저렴하게 판매 / 볼거리·즐길거리도 다채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8
   
익산시 주관으로 지난 16일 서동농촌테마공원에서 진행된 ‘점드락 북적북적 농촌체험 직거래장터’에 시민 1000여명이 찾아나서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삼락농정 농촌관광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장은 방문객들로 하루종일 북적거리면서 농촌과 도시민, 농촌과 농촌 사람들 간에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농촌마을과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익산시 농촌활력지원단과 마을만들기 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뤄지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아울러 직거래 장터에서는 축협의 일등급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저렴하게 판매돼 많은 인기를 누렸고, 지역민들이 지역내에서 생산·가공한 고품질 농산물을 특가로 판매하면서 농민과 도시민의 풍성한 장터가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좌도농악, 버스킹공연, 판소리,풍물공연,장승깎기·손바느질 시연, 대형윷놀이,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돼 모처럼의 축제 한마당 잔치로서 전혀 손색이 없었다.

유희환 미래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이 행사를 익산의 대표적인 행사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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