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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면사회보장협의체, 생계 어려운 이웃위해 긴급구호비 전달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8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진기)가 어려운 이웃을 찾았다. 백사협은 지난 15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 18가구를 찾아 긴급구호비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30만원의 현금으로 지원된 긴급구호비는 8가구에, 16만원 상당의 생필품꾸러미는 1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전달한 현금 및 물품은 모두 400만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배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달 대상자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심의·의결해 선정했다. 위기에 처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인 지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중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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