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라북도 여성 생활체육대회 1800여명 남원서 열전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6
   

‘2017 전라북도 여성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6일 남원 일원에서 열렸다.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1800여 명의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이 출전했다.

이날 피구, 체조, 단체줄넘기 등 8개 종목에서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종목별로 시·군 대항전으로 진행됐고, 리그 및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여성 생활체육대회는 여성의 체육활동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승패를 떠나 단합과 협동심을 기르는 여성 체육인들의 즐거운 축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종목별로 우승을 차지한 시·군은 다음과 같다.

△배구: 장수군 △줄다리기: 익산시 △피구: 군산시 △산악: 익산시 △체조: 김제시 △단체 줄넘기: 군산시 △고리 걸기: 남원시 △투호: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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