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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살림규모 늘고 채무 '0'지방재정공시 결과 6년만에 1012억 증가 / 건전 재정운영·대형사업 예산 확보 성과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4
   
▲ 황숙주 군수
 

순창군의 살림규모가 지난 6년동안 1012억이 늘고 채무는 제로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 군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기본으로 한 ‘2017년 지방재정공시’를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한해 살림규모는 자체수입, 이전재원, 지방채와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이 포함된다.

2010년에 3182억원 이었던 순창군 살림규모는 2016년 기준 1012억원이 증가한 4194억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세출예산만 볼때도 2010년 2631억원 이었던 것이 2016년에는 3239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14년 순창군 최초 예산 3000억 시대를 연 이후 3000억 기조를 계속 유지 했다.

2010년 883억이던 국고보조금은 2016년 1162억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실제 군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농촌개발분야에서만 1000억여원, 투자선도지구 100억, 서부내륙권관광개발사업 316억, 섬진강뷰라인조성사업 62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해 순창군 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한 채무 없는 재정을 만든 점도 눈에 띄는 성과중 하나다.

군은 2004년 3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해 제2청사를 건립하면서 상당한 규모의 빚을 안았으며 2년 후인 2006년에도 동계면 주민종합복지센터를 건립하면서 8억7000만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또 2008년 풍산면주민종합복지센터와 2011년 농업기술센터 건립에 각각 13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면서 지방채만 64억7000만원에 달했다.

황숙주 군수는 “취임 이후 건전한 재정운영과 국가예산 확대를 통해 살림살이 규모를 대폭 늘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대형사업 예산 확보와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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