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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옥천고을 대취타대, 실버페스티벌 '대상'전국 25개 예술단체 참여 / 절도있는 전통악기 연주 눈길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6
   
▲ 순창군 옥천고을 대취타대가 지난 14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2017 실버문화페스티벌’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창군 옥천고을 대취타대가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샤이니스타로 선정됐다.

‘2017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지난 14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주관해 진행됐으며 전국 시도에서 선발된 25개 실버문화 예술단체가 참여했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순창 옥천고을대취타대는 나발, 태평소 등 전통악기의 절도 있는 대취타와 화려한 의상으로 좌중을 압도하며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순창 옥천고을대취타대는 2013년도에 43명의 멤버를 주축으로 결성되어 다양한 공연활동과 순창장류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연간 6~7회 정도의 국내 굵직한 행사에 초대되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2회 향토회관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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