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 금지면민의장 수상자 선정
강정원 기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6
   
▲ 산업장 조택원·공익장 신정용·애향장 윤연섭·효열장 남정옥
남원시 금지면(면장 류흥성)은 면민의장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지면민의장 수상자는 산업장에 조택원(63)씨, 공익장에 신정용(63)씨, 애향장에 윤연섭(68)씨, 효열장에 남정옥(73)씨 등이다.

산업장을 수상하는 조택원씨는 지역주민의 소득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익장 신정용씨는 금지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재정을 지원해왔으며, 애향장 윤연섭씨는 향우회 발전과 고향사랑을 실천한 공이다.

또 효열장 남정옥씨는 몸이 불편한 시부모님을 온갖 정성으로 봉양하며 간호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최일선의 마을이장으로 성실함과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몸이 불편했던 남편을 극진히 보살핀 김명숙씨가 특별상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금지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14회 금지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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