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진안 성수면민의날 행사 '성황'
국승호 기자  |  shcook@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6
   
제23회 성수면민의날 행사가 지난 16일 진안 성수면 외궁초 운동장에서 열렸다. 면민, 향우, 내빈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항로 군수, 박명석 군의회의장을 비롯 정옥주 부의장, 다수의 군의원이 함께했다. 안호영 국회의원과 김모일 재경향우회장 및 김종상 재전향우회장도 시간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체육경기, 기념공연, 노래자랑 순으로 펼쳐졌다. 기념식에선 이명래(58), 박옥례(65) 씨 등 2명에게 면민의장이 수여됐다. 재경성수면향우회 부회장인 이 씨는 애향장을, 101세의 시모를 모시는 박 씨는 효열장을 받았다.

식전행사에선 외궁초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율동을, 성수면 좌포 합창단이 노래 공연을 선보였다. 기념공연에선 초청가수의 노래 및 각설이 공연이 펼쳐졌다. 체육행사에선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8종의 경기가 펼쳐졌고, 종목별로 우승 마을을 가렸다. 노래자랑에선 가수마을 김순자(69) 씨가 1등을 차지했다.

외궁초(교장 이은례) 운동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 전원이 학생들과 함께했다. 외궁초 교직원들은 ‘옛날 교복’을 구해와 주민들이 추억의 사진을 찍는 부스를 마련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국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다가서는 두 정당
[뉴스와 인물]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취임 100일 맞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농생명산업 새 플랫폼 구축, 일자리 창출·지역발전 모색"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예금·투자할 때 변동금리가 유리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모멘텀 발생 수혜주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