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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마한로타리, 창립 20주년 맞아 봉사 활동
김진만 기자  |  kjm5133@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4
익산마한로타리클럽(회장 소춘오)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삼정원에서 뜻깊은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창립기념식에 앞서 마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랑의 짜장면 나눔봉사(200인분), 의료봉사(외과·안과·치과·금연센터) 및 매직쇼,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해 소중한 봉사를 실천해 창립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그간 활동상황 보고에 이어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신입회원 선서와 20주년 기념 케익 커팅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삼정원에서 가장 시급히 필요한 1000만원 상당의 모정을 건립해 기증했다.

회원들만이 중심이 된 기존 행사의 틀을 깨고 봉사활동을 통해 로타리클럽의 창립 정신을 살린 이번 기념행사를 개최한 소춘오 회장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행복함에 함께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1997년 창립한 익산마한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 내 최고의 클럽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153명의 회원이 단결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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