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익산 영등동 지하보도 예술공간으로 재탄생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4
   
▲ 익산시 영등동 지하보도가 환경디자인개선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 됐다.
익산시 영등동 지하보도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예술의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손꼽히는 영등지하보도가 기존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훌훌 털어 내고 활기찬 문화거리로 탈바꿈 했다.

사실 지난 2000년 영등택지개발 당시에 설치된 영등지하보도는 CGV·롯데마트 구간에 설치된 도로횡단 지하통행로(폭 6m,길이 39m)로 그간 시의 지속적인 관리에도 불구하고 통로벽에 스프레이분사 및 낙서, 쓰레기투기행위가 반복되면서 시민 통행 불편은 물론 시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쳐왔다.

이에 시는 통행자들에게 불안·불쾌감을 안기는 이 곳을 밝은 이미지로 변신시키고자 환경디자인개선사업을 전개해 상징적인 지역의 문화거리로 조성했다.

특히 이 곳 지하통로가 이번에 밝고 화사한 변신을 꾀할수 있었던것은 시민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을 알려져 남다른 의미를 갖게한다.

지하보도 내에는 아이들의 꿈을 담은 그림 약 800여점이 전시되어 있고, 익산의 대표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패널이 설치돼 있으며 양쪽 출입구엔 산뜻한 안내체계 실사 이미지가 부착돼 있어 이용객의 편리까지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지하보도 벽면 여유공간은 앞으로 시민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니갤러리로도 활용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엄철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흔들기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이탈리아 베로나 축제 '아이다' 주역 소프라노 임세경 "세월 갈수록 더 빛나는 가수로 롱런하는 게 꿈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신풍동 주택, 김제고 남동측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