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현대차 전주공장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권순택 기자  |  kwon@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4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는 지난 15일 전주 남부시장에서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情)보러 가요’ 캠페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훈 공장장과 안주열 노조 전주위원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안순호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순원 전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생선 축산물 채소 건어물 등 추석용품을 구매하고 시장 떡집에 특별 주문한 떡 50kg을 전주남부시장 상인들과 함께 나누며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를 위해 직원들과 사내협력업체들에 지급되는 추석 보너스 중 인터넷 쇼핑용 사이버머니 25만원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사내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직원 1832명이 4억1500만원, 사내협력업체에서 1억7000만원을 선택해 총 5억8500만원이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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