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고창군, 아산~선운사(총 연장 9.1㎞ 구간) 군도 개통선운산도립공원 등 / 관광지 접근성 향상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4
   
▲ 고창‘아산~선운사간 군도 확포장공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15일 열린 개통식에서 박우정 군수와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고창군민들의 숙원이었던 ‘아산~선운사간 군도 확포장공사’가 마무리 돼 지난 15일 개통식을 가졌다.

아산면 구암리 일원 아산~선운사간 군도 19호선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도·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선운사간 군도 확포장사업’은 아산면 소재지부터 선운산도립공원까지 총연장 9.1km에 대해 국비 470여 억원을 포함해 총 70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04년 ‘지방양여금법’폐지에 따라 국비지원이 중단되면서 1.9km 구간을 남기고 공사가 중지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군비 103억원을 투입해 마침내 전 구간 개통에 이르게 됐다.

‘아산~선운사간 군도’ 개통으로 선운산도립공원, 병바위, 운곡 람사르습지 등 고창군 천혜의 관광자원 관람을 위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 증가와 교통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빠르고 안전한 교통망 구축으로 고창군을 오가는 발길이 더 늘어나 주민소득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미 개통된 고창~성송간 국도 23호선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고창~내장IC간지방도 확포장, 고창~장성간 지방도 확포장, 고창~백양사IC간 국지도와 해리~부안간 국도 확포장공사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성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정치철새 구분
[뉴스와 인물]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김제 출신 김종진 문화재청장 "전북은 유·무형 문화재 보고…부가가치 창출 활용해야"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지금부터 재무적인 계획 갖고 노후 준비를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용지면 반교리 창고, 마교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수혜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