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제8회 고창 해리면민의 날 화합 잔치 성황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4
고창 해리면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8회 해리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가 지난 16일 해리면민회(회장 최형진)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식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장명식 도의원, 김기현· 조규철 군의원, 이종계 재경해리면민회장과 각 기관사회단체장, 재외군민과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박보용·김성순 씨가 체육발전유공 표창을, 면민화합에 유공한 최인곤·김기선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홍종의 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해리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김재칠 씨가 애향장을, 해리제재소 김원봉 씨가 공익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에 이어 민속경기와 면민의 숨은 끼를 뽐내는 면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멀리서 고향을 찾은 재외군민과 면민이 한데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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