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균형발전 토론회 전북 별도 개최"지발위, 본보 보도에 계획 수정
이성원 기자  |  leesw@jjan.kr / 등록일 : 2017.09.17  / 최종수정 : 2017.09.17  22:46:41
   

국토의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북이 전라권에서 분리돼 별도의 독자권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 (15일자 1면 보도)

국토의 균형발전을 논의하는 자리조차 대도시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면서 낙후 소외 지역인 전북이 또다시 배제될 우려가 크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15일자 1면),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시정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5일 “균형발전특별법과 관련한 지방 설명·토론회의 기존 계획을 바꿔 전북과 충북에서는 별도의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그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며 조만간 전북도와 협의해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서둘러도 11월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균형발전특별법 관련 지역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이 새롭게 시작됨을 밝히는 상징적인 행사여서 전북이 독자권역으로 인정받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전북은 그동안 광주·전남과 함께 전라권 또는 호남권으로 묶여 거의 모든 영역의 활동에서 광주·전남의 ‘곁방살이’를 역할을 해오면서 도민들의 불만이 쌓여왔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대선 운동과정에서 전북을 방문할 때마다 ‘전북의 독자권역 인정’을 수 차례 약속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의 독자권역 인정은 송하진 지사가 약속한 전북자존의 시대를 위해서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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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만
혁신도시 행정구역가지고 전주는 싸움하지말고 이런거나 욕심부리지말고 익산,군산에게 나눠줘라 익산국토청까지 뺏어가면은 우리 익산민들은 가만안있을꺼다 안그래도 전라도관문이 익산인데 전주라해서 짜증나구만
(2017-09-18 13:31:36)
군산개최희망
우리군산은전주의부속품도아니고 이번에 이렇게해서 가지고오면 전주에서하지마라 군산개최하자 맨날 이렇게ㅣ 전북몫 가지고오면 전주가 독식한다. 수산물품질관리원 새만금환경청 곧 오는 새만금개발청도 전주가 아닌 군산에 놔둬라 짜증난다. 허구헌날 전주가독식하면 우리 조선소나 살릴생각해라 쓸떼없는거하지말고
(2017-09-18 11:56:55)
시미니
충북은 어부지리로 독자설명회 기회를 갖는군...
(2017-09-18 09:29:31)
ㅇㅇ
전북은 광주의 부속품이 아니다 전북독자권역 확실히 추진하자 익산역에 광주지방철도경찰대 떼버리고 전주에 고등법원 설치도 추진하자
(2017-09-18 08:47:36)
ㅇㅇ
앞으로 호남권, 전라권으로 묶어서 광주에서 개최하면 전북은 보이콧 해라 남원이든 무주든 순창이든 도내에서 하면 어디든 괜찮지만 광주ᆞ전남에서 하면 가지마라
(2017-09-18 08:45:40)
전북
적극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라!! 모든 기득권은 전북발전에 최선을 다해라,,지금까지 이지경으로 만든 장본인들 아니냐!!
(2017-09-18 07: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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