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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간부 공무원들 일 좀 해라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09.26  / 최종수정 : 2017.09.26  23:32:31
   
▲ 엄철호 익산본부장
언젠가 지인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어떤 모임에 갔었는데 사회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한 인사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고 지위도 낮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잔심부름을 하는 것을 보고 그 명성이 절로 얻어진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새삼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더라고.

잔심부름 정도는 아랫사람이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키지 않고 먼저 스스로 나서서 하는 그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행동 여하에 따라 명성과 존경을 얻을수 있고,지탄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너무 뻔한 이야기 갔지만 맘 속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 많이 베풀고, 먼저 나서서 움직여야 아랫사람들을 따르게 할 수 있다는 평범한 세상살이 충고를 잠시 망각하고 있었던 탓이 아닌가 싶다. 어느 조직이든 리더가 몸소 보여주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단순히 전시적으로 보이는데 그치지 말고 진심을 갖고 쉼 없이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아랫사람들이 그런 리더를 믿고 강요를 하지 않아도 따르게 된다.

사실 어떤 조직이든 어느 정도 자리에 오르면 움직이지 않는 이들이 참 많다. 특히 익산시 공직사회는 유독 심한 것 같다. 소위 하위직에 있을 때만 해도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했는데 5급 과장으로, 혹은 그 이상의 자리를 꿰차고 앉으면 예전의 의욕적인 활동성이 그냥 멈춰 서기 일쑤다. 물론 일부의 얘기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일처리가 능동에서 수동으로, 더불어 방관자적 입장으로 돌변한다. 그저 밑에서 올린 업무나 보고 받아 지시하고, 별다른 생각 없이 결재판에 사인만 한다.

당면해 있는 소속 부서의 현안과 문제가 무엇인지 크게 관심도 없다. 하지만 일부의 그들에게도 지대한 관심 사안이 있다. 연가·특별휴가 등 일을 하지 않아도 월급이 고스란히 지급되는 공식적인 휴무 찾아먹기다.

눈에 쌍심지를 키고 어떻게든 챙겨 먹는 왕성한 식욕 탓인지 유유자적 공직생활이 몸에 배어 있다.

더구나 그들은 업무를 대신 떠맡아야 할 동료들의 따가운 눈총이나 손가락질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일부의 6급 계장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행태가 포착된다. 아니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뒤지지 않는 용호상박이다. 명색이 간부랍시고 현안 업무에서 손을 뗀다. 고작 두서너명에 그치는 아랫사람들이 과중한 업무 탓에 제때 퇴근도 하지 못한 채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나 보다 앞서 이 자리에 앉았던 선배(?)들이 했던것 처럼 관례에 따라 나도 그냥 업무 지시만 내리면 된다는 식이다.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부지런히 뛰어 달라고 소위 간부 계급장을 달아 줬더니 세월아 네월아 하는 철밥통 숫자만 늘려 놓은 꼴이다.

도대체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게 됐다는 말인가.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도 한번 높아진 지위는 절대 ‘빠꾸 퇴’가 없고, 공무원이란 철저한 신분 보장에 따른 봉급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차곡차곡 올라가니 이만한 직업이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 싶다. 오죽하면 만년 직장이라는 의미의 속어 ‘철밥통’이 익산시에는 많아도 너무 많다는 비아냥이 쏟아지고 있겠는가. 더욱 가관인 것은 일부의 그들 입에서 심심치 않게 내뱉어지는 심각한 인력 부족에 따른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불평 불만이다.

또다시 기가 막히고 코를 막히게 한다. 더 푹 쉬고 놀면서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야 한다는 얘기인지 그들의 속을 한번 들여다 보고 싶다. 나라가 바로 서려면 나랏일을 보는 공무원들의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

책임감과 의무감이 여느 직업과 분명 달라야 한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나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욱 열심히 일해야 한다.

높은 자리에 앉아 있는 일부의 간부들에게 주문한다.

열심히 일하는 대다수 직원들까지 더 이상 욕먹이지 말고 제발 밥값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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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꾼들
앞으로선거찰 돌아온다. 후보자는 투표자에게 문자도 보내지말고 또한 선거운동을 후보자 혼자 하라. 선거철에는 무족건 오케 그리고 당선이 되면 언제 보았는가 하는 사기꾼 이런 사람 절대 투표해서는 안됨니다. 이런 인간은 쓰레기 인간 입니다. 말과 행동이 틀리는 인간에게는 절대 투표해서는 않됩니다.
(2017-10-09 14:22:45)
소크라테스
행정공무원 출신 자치단체장들의 한계로 보이는 조직문화가 존재함은 인정 할 수 있으나,그에 더하여 당신과 같이 익산에서 수심년간 언론기관에 근무하며 자신의 이권챙기기에 열중하는 썩은목탁들의 책임은 왜 언급하지 않으시는지요,

수십년간 당신은 무얼하고 계셨는지?
너 자신을 알라.
사돈 넘말하지말고

(2017-10-08 03:29:35)
말로만
이제 부터라도 후보자는 투표자에게 문자 보내지 말라. 선거도 후보자 혼자 하라. 무슨 돈이 있다고 문자를 보내는 것인가? 이런 사기끈이 당선이 되면 익산시 팔아먹을 인간들 아닌가. 앞으로 문자를 보내면 신소 할것이다. 몇번 오는지 두고 보겠다. 후보자 혼자 선거운동하거라.
(2017-10-07 19:43:39)
인간쓰레기
이리엣 태어나 익산에 살고 있는 한 시민 입니디. 우리나라 빗이 얼마이고 익산시 빗이 얼마 입니까? 눈만뜨면 시민에게 거짓말 하는 시장 군수들 정말 시장 군수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묻고 싶다. 하는 일보면 사기꾼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시의원 도의원이 꼭 필요한가 그런 돈으로 지차체 빗갚고 잘 살면 어떨까? 하는 일 보면 쓰레기 인생을 사는것 같다. 익산시도 말로만 하는 시장 절대 투표하지 맙시다
(2017-10-06 10:57:39)
알바하기 힘들다
거의 대부분의 입후보자들은 거짓말로 당선된다. 당선후 하는것을 보아하면 말로만 땜질하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 현재 내년 입후보자들은 어떤가? 아래 댓글 쓴 사람들은 양심이 있으면 바늘로 양심이 쿡ㅋ쿡!! 시리게 찔리고 아플 것 이다. 그간 몇명의 민선시장이 거쳐 갔지만 그렇고 그런 깜도 않되는 또는 머리에 총맞거나 빚만 안겨주고 인구는 줄고.... 구관이 명관 이라고 진흙탕속에 진주 하나가 반짝 거리고 있지 않은
(2017-10-06 09:12:19)
미친사람들
나라 팔아 먹을 인간들. 고향 팔아 먹을 인간들 이런 사람들은 절대 시장을 하여서는 않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익산시민들의 피를 빨아 먹을 인간들 입니다. 투표를 해서는 않됩니다. 익산시 빗이 현재 얼마 입니까?
(2017-10-05 10:41:38)
빗이얼마인가
말과 행동이 틀리는 사람은 양심이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시민들에게도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 무슨 시장을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에게 절대 투표하면 않됩니다. 양심이 인간 쓰레기 입니다. 익산시 빗이 얼마 입니까? 말도 않되는데도 보조금을 몇억을 지원해주는게 잘 하는것입니까? 이런 사람은 시장의 자격이 없는 사람 입니다
(2017-10-03 15:29:59)
이런사람
말로만 하는 사람 절대로 투표 하지 맙시다. 익산시 팔아 먹을 사람 입니다
(2017-10-02 03:10:35)
기가막혀
범죄자도 공무원 생활 하는 그런기관, 범죄자도 서기관 승진하는 그런기관, 시민에게 말로만 하는 그런 기관
정말 웃기는 기관 다음에 투표 잘 합시다. 익산시 빗이 얼마 입니까? 보조사업으로 꽁짜 농협에 몇억 주고 또한 산업단지 일년이자 몇억 은행주고 수영장 적자인데 모햔동에 또다시 수영장 만들고, 농정국을 만든다고 함열에 몇십억 주고 사고. 이것뿐 입니까? 하도 너무나 많아서 다 이야기 할수 없고.아휴 기가막혀

(2017-09-30 20:46:22)
익산사랑
기자가 익산시 공무원 까려고(?) 이런 기사를 쓰나??? 아마도 일부 공무원이겠지 기자가 쓴 글로 보면 익산에 계장이상의 공무원은 다 이런다는거네...ㅉㅉㅉ 기자 당신도 글도 좀 읽고 열심히 일하는 시청에 가서 애로 사항도 좀 듣고 이런 글 써라... 대충 이럴거라는 예상으로 쓰지말고
(2017-09-30 19:10:36)
무지개
구구절절 맞는 말.
근데 익산만 그러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공무원들 전부 다 그렇지 않나요?

(2017-09-27 13:03:08)
셉토
이게 말로 해결될 일인가?
(2017-09-27 09: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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