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추석연휴 진료병원·약국, 스마트폰으로 확인가장 가까운 위치 조회 가능 / 도내 시·군 비상진료체계 가동
남승현 기자  |  reality@jjan.kr / 등록일 : 2017.09.28  / 최종수정 : 2017.09.28  23:02:05
   
 
 

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전북지역 14개 시·군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일자별로 비상진료기관(4543곳)을 지정·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3714곳)도 지정, 의료기관과 연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9일 오후 6시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에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북소방본부는 29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10일 오전 9시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392명을 동원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현장 응급처치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차역과 터미널, 공항, 고속도로 등에 구조·구급차량 109대와 소방펌프차량 136대, 헬기 1대 등 장비 총 400대와 구급대원 217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과 진료안내 등이 필요할 때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와 국번없이 119 또는 보건복지부콜센터(129)로 전화하거나 해당 시·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진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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