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유지
이성원 기자  |  leesw@jjan.kr / 등록일 : 2017.10.10  / 최종수정 : 2017.10.10  23:18:01
   

청와대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난달 18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간담회에서 재판관 전원이 김이수 재판관의 권한대행직 계속 수행에 동의했다”며 “이에 청와대는 현 대행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지난 5월 국회에 임명동의안이 제출됐으나 국회는 지난달 이를 부결시켰다.

청와대는 이날 김이수 권한대행 체제의 기간을 밝히지 않았지만, 내년 9월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김 권한대행의 임기는 내년 9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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