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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이철·강동백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9
   
▲ 이철 교수·강동백 교수
원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철 교수와 위장관외과 강동백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 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미국에서 발간되어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의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의 인명정보기관(ABI)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다.

원광대병원 국제진료협력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철 교수는 아편유사제와 관련된 내성 및 통각과민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지속해 오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2013 대한마취과학회 산업체학술상 수상, 2015년 대한마취과학회 학술대상 등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강동백 교수는 위암의 복강경, 로봇수술 및 단일공 복강경수술 등 미세침습수술과 비만대사수술에 관한 다양한 임상연구활동으로 2017년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한바 있고, 대한위암학회 홍보위원회 간사 및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기획위원 등 왕성한 국내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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