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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 사선난타팀, 임실N치즈축제 난타 경연대회서 금상
김재호 기자  |  jhkim@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51
   
지난 9일 막을 내린 제3회 임실N치즈축제 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 경연대회에서 판소리와 민요, 풍물 등 전통예술 전수 활동을 벌이는 소덕임 교수(58)가 이끄는 관촌 사선난타팀이 첫 대회에 이어 또 다시 금상을 차지했다.

임실군 12개 읍면 대표팀이 출전한 대회에서 사선난타팀은 이기찬 회장을 비롯해 이기순, 구좌권, 김종문, 박영현, 정효순, 김영숙, 이용순, 기순자, 이영이, 송판순 등 11명이 출전해 높은 기량으로 우승했다.

2년 전 제16회 국창 권삼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에서 춘향가 중 이별대목을 불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덕임 교수는 2015년 첫 대회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소 교수는 “김종민 면장, 이종관 자치위원장 등이 물심양면으로 지원, 단원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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