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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이 정정당당하게…도민에게 희망 주길"전국체전 전북선수단 결단식 / 26일까지 충주서 1200명 출전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9
   
▲ 충북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북선수단 결단식이 열린 11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참가 선수들이 선전을 다잠하며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박형민 기자

제98회 전국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전북도체육회는 11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교육감, 황현 도의회 의장, 체육회 임원, 각 종목 단체장, 선수단 등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전북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행사는 에어로빅 공연, 출전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 및 지도자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며 “정정당당한 승부로 도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0일~26일 충북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는 모두 46개 종목에 1200여 명의 전북 선수단이 출전한다.

현재 전북 선수단은 종합 9위를 목표로 막바지 강화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충주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개인복식에서 원광대 김재환(3년)-서승재(2년)가 전북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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