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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마을로가는 축제 경쟁력 강화 모색20개 참여마을 평가 간담회 / 성과 공유·개선점 등 논의
김효종 기자  |  hjk4569@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8

무주군은 11일 안성면 통안 마을에서 마을로 가는 축제 참여 20개 마을의 대표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분석 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마을로 가는 축제 운영현황 및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별 애로사항과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보완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정수 군수는 “2015년에 시작해서 3년 차, 이제는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할 때”라며 “무주하면 반딧불이가 떠올려지는 것처럼 마을마다 특성화·차별화 된 뭔가를 발굴·육성하는데 주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 고유의 자원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도시민과 함께 하는 도농교류 축제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을로 가는 축제는 농·산촌 체험과 맛,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계절 축제로 운영하고 있다.

군은 마을공동체사업인 마을로 가는 축제를 소득창출과 마을 브랜드 창조에 기여하는 소규모 마을 형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주민들 간의 정(情)을 더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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