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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기계임대사업 우수기관 선정전국 141개 시·군 대상 평가 / 노후농기계 교체비 2억 확보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8
남원시가 농기계임대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농림축산삭품부에서 실시한 ‘2017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노후 농기계 교체사업비 2억원(국비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확보했다.

농기계임대사업 평가는 전국 141개 시·군의 338곳, 총 3749억원을 투자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대해 분석하고 효율성과 농업 기여도를 지표삼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시는 4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면서 임대인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사철 경합기종 다량확보, 공휴일근무, 카드시스템도입, 운송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각종 교육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반사판을 구입해 농민상담소와 각 임대사업소(4곳) 및 순회 수리교육을 통해 보급하고 있으며, 매년 임대건수가 120~130% 증가하는 등 사용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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