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흥덕면~부안 행안면 구간 등 고창군, 광역교통망 건설 집중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8
고창군이 민선 6기 도로분야 핵심사업으로 선정한 광역교통망 건설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개통된 국도23호선 고창~성송 구간 6.8km 확포장 개통에 이어 흥덕면~부안군 행안면까지 25.5km(1497억원)구간 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심원면 궁산리~아산면 삼인리까지 국도22호선 13.45km(489억원)과 고창읍에서 장성군 백양사IC 구간 국지도15호선 5.97km(490억원), 장성군 북일면 구간 국지도 49호선 2.65km(353억원), 고창~내장IC간 지방도708호선 13.1km(1039억원) 등 총연장 60.67km에 대해 사업비 3868억원을 투자하여 확포장 등 도로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들을 통해 고창군은 정읍시, 부안군, 영광군, 장성군 등 인접 시·군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 정비로 교통물류비 절감을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 인접 시·군과 활발한 교류 및 상생방안 강구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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