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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기록관리 전국평가 최우수
문정곤 기자  |  diver326@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8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광순)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주관한 ‘2017년 기록관리 전국 기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역량강화와 체계 정착을 위해 전국 47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며 기관별로 ‘가’에서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군산교육지원청은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분야 등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95.7점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평균 62.9점과 전국 기관 평균 73.8점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특히 내실 있는 기록관리 운영으로 법령상 모든 기록관리 준수사항이 잘 이행되고 있으며, 기록전시를 통한 적극적인 정보제공 서비스로 기록관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광순 교육장은 “공공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올바른 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기초인 기록관리 문화 확산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교육지원청은 기록의 보존환경 최적화와 통합관리를 위한 기록관 증축사업을 계획, 1억 6000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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