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정동영 "도지사 출마 생각 없다"박지원 의원 '권유' 발언에 입장 재확인 / 국민의당 후보 누가 나설지 관심 주목
박영민 기자  |  youngmin@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5
   
 
 

국민의당 정동영 국회의원(전주병)이 내년 6월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설 뜻이 없음을 재확인 했다.

유력 후보군의 한 사람인 정 의원이 출마 뜻이 없음을 재차 밝히면서 국민의당 도지사 후보로 누가 나설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가진 동북아 평화협력 의원외교단 방미 결과 보고 기자회견 직후 기자와 만나 전날 박지원 의원이 ‘정동영 의원이 전북지사에 나갔으면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왜 다른 사람을 끼워 넣어서… (박지원 의원에게) 이제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려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20년 동안 계속 서울시장, 전북지사 선거에 거론됐지만 생각해본 적 없다”며 “이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출마 의사가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정 의원실의 한 관계자도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 안하신다.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8·27 전당대회에 앞서 가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도 “한 번도 전북지사에 대한 희망을 가져본 적이 없다. 중앙 정치에서 뭔가 역할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정치를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정 의원은 당분간 동북아 평화협력 의원외교단 활동을 통해 북핵과 사드배치 문제 등으로 고조되는 한반도 안보위기 해결, 중국과의 갈등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정 의원은 다음 달 중국을 방문해 지도부와 만날 예정이다.

정 의원이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설 뜻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면서 국민의당 후보로 누가 나설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조배숙·유성엽 의원 등의 이름이 거론되지만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출마의지를 보인 인사는 없는 상황이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상황에서 지역 여론도 만만치 않아 국민의당에서 도전장을 내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시간을 갖고 정치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를 봐야 윤곽이 나오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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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병신종자
정동영 욕했다고 친노종저러고 욕하는 클라스보소. 정동영 전주에서 지금 평가안좋은거 알고는 있냐?? 국민의당 내년에 전북에서 당선자0명, 전국 자치단체장 0명 예상한다.
(2017-10-13 22:15:02)
ㅇㄹ
밑에 넷 더불어당 경상도친노당당원인 경상도노빠새끼들 전북일보까지들어와서 정동영욕질하고자빠졌네 하여간 정신병자새끼들 니네문재인이나 .이재명박원순등 경상도친노들이나 찬양질가서 해라새기들아 니네노빠당친노당도 민주당이냐시발아
(2017-10-13 21:18:31)
전북시민
도지사???? 넌 우리동네 시의원 감도 아니다....국민을 배신하고, 도민을 배신하고, 후배를 배신하고,,, 인간쓰레기를 곁에끼고 놀아나고,,,,쯧 쯧
(2017-10-12 10:37:31)
용재
국회에서 말도 못하고 존재감도 없는 자칭 386입네하는 국회의원 들
지겹지도 않냐 무능력자들

(2017-10-12 09:18:04)
나갈 때
나오지 그래써? 박지원씨가 손-안- 천- 박- 정 나서지던데- -
사그리 고배들고 세대교체나 말끔이 하게- - -

(2017-10-12 06:56:58)
ㅇㄹㅇㄹ
잘 생각 하신거 같다. 굳이 국민의 당에서 이번만큼은 민주당에 양보해도 된다고 생걱한다 정동영은 중앙정치에 집중하고 대선이나 대선 킹메이커 역활을 해야 한다
(2017-10-12 0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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