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새만금에 상용트럭 조립·생산공장 건립개발청-삼진산업 MOU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10.11  / 최종수정 : 2017.10.11  23:11:45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에 상용트럭 조립·생산 제조시설이 들어선다.

11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제조회사인 삼진산업(주)이 타타대우로부터 2.5톤 이하 트럭 완성차의 조립·생산라인을 도급받았다.

이에 따라 삼진산업은 새만금산단 1공구 내 5만3000㎡ 부지에 390억 원을 투자해 상용트럭 완성차 조립·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삼진산업은 올해 말 공장을 착공해 생산시설이 완공되는 2018년 하반기부터 2.5톤 미만의 상용트럭을 연 850대 규모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계속해서 3500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과 삼진산업은 이날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용트럭 조립·생산시설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임우순 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권태진 삼진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원활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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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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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전북인
전북투자 고맙고 감사합니다 유관기관은 실제투자가 속히이루어지도록 행정서비스 최선을 다해주세요
(2017-10-12 13:27:40)
주민
부지에 390억 원을 투자해 상용트럭 완성차 조립·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축하합니다..
(2017-10-12 09: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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