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어르신·다문화청소년 대상 태권도 희망나눔캠프 진행
김효종 기자  |  hjk4569@jjan.kr / 등록일 : 2017.10.12  / 최종수정 : 2017.10.12  22:17:19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이 ‘2017 태권도 희망 나눔 캠프’ 진행계획을 밝혔다.

다음 달 총 4회에 걸쳐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도서·벽지 지역 학생, 다문화 청소년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국기 태권도를 통한 건전한 체육 및 사회·문화 활동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프로그램 참가비, 숙박비, 입장료, 왕복 버스, 도복 대여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며 참가자의 연령과 체력 등을 고려해 당일 프로그램과 숙박형(1박 2일) 프로그램으로 분리 운영한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태권도상설시범공연과 태권도원 투어, 힐링태권체조 등 당일 프로그램으로, 도서·벽지 지역 학생과 다문화 청소년들은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입소와 동시에 도복을 착용하고 태권도 수련·체험 프로그램과 국립태권도박물관·전망대 견학,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김중헌 사무총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모든 국민들에게 태권도가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기 태권도 발전과 더 많은 국민들이 태권도를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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