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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익산지사, 농업용수관리자동화 확대인건비 등 절감·농작물 보호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7.10.12  / 최종수정 : 2017.10.12  22:17:18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선호)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 확대·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보기술 및 유·무선 통신을 이용한 중앙관리소를 통해 수원공, 용수간선, 배수시설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을 집중·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물관리 비용절감 및 용수배분의 합리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욕이다.

익산지사는 우선 춘포지구 원예작물배수개선사업으로 700백만원을 투자해 2018년까지 농업기반시설 14개소(중앙제어실 1개소, 배수장 2개소, 평야부수문 11개소)에 대해 자동화시스템을 확대·설치할 계획이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TM/TC)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중앙제어실 컴퓨터를 통해 양배수장 및 저수지, 수문 등 농업기반시설을 원격으로 감시·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농업용수 절약, 인건비 및 전력료 절감,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수 있어 시설물 및 농작물 보호에 큰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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