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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육교 재가설 사업추진 '가속'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추진 '가속'
  • 최대우
  • 승인 2017.10.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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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등 20억원 확보 / "심보균 차관, 예산지원 한몫"

김제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과 관련, 행정안전부로 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 및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증축사업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확보 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는 김제출신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이 신경을 써 확보된 것으로 전해져 심 차관의 고향사랑이 돋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김제육교는 호남선 철도 횡단 과선교로써 코레일열차가 1일 26회 운행중으로, 지난 1985년 건설 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교량 노후화로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태이지만 소요예산이 약 240억원 정도로 예상 돼 재정상황이 열악한 김제시로서는 엄두를 못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태다.

김제시는 이에 따라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지난 2016년 12월 기획재정부로 부터 6억7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행정안전부로 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일궈내 앞으로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의 경우도 현 상태(2층)로는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한 대처가 미흡해 노후설계 지원 및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자 3층으로 증축할 게획이나 예산상의 이유로 사업추진이 더뎠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로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돼 오는 2018년 완공하는데 별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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