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추진 '가속'특별교부세 등 20억원 확보 / "심보균 차관, 예산지원 한몫"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7.10.12  / 최종수정 : 2017.10.12  22:17:16

김제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과 관련, 행정안전부로 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 및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증축사업비 10억원 등 총 20억원이 확보 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는 김제출신 행정안전부 심보균 차관이 신경을 써 확보된 것으로 전해져 심 차관의 고향사랑이 돋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김제육교는 호남선 철도 횡단 과선교로써 코레일열차가 1일 26회 운행중으로, 지난 1985년 건설 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교량 노후화로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재가설이 시급한 상태이지만 소요예산이 약 240억원 정도로 예상 돼 재정상황이 열악한 김제시로서는 엄두를 못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태다.

김제시는 이에 따라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지난 2016년 12월 기획재정부로 부터 6억7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행정안전부로 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일궈내 앞으로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의 경우도 현 상태(2층)로는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한 대처가 미흡해 노후설계 지원 및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고자 3층으로 증축할 게획이나 예산상의 이유로 사업추진이 더뎠으나 이번 특별교부세 10억원 확보로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돼 오는 2018년 완공하는데 별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연이은 시련
[뉴스와 인물]
전주 출신 황수경 통계청장

전주 출신 황수경 통계청장 "전북 고용률 높이기 위한 지역특화 일자리 통계 만들기 최선"

[이 사람의 풍경]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전주의 출판 역사 다시 세운 신아출판사 서정환 대표 "그래도 책은 살아남는다는 믿음…그것이 희망이죠"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은퇴 후 대비 3가지 자산배분 전략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진안 마령면 덕천리 주택, 판치마을 내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중국 관련주 반등 가능성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