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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 수상자 공적
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 수상자 공적
  • 남승현
  • 승인 2017.10.1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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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과 (주)동성, 전북일보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 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경찰관들은 업무 성과도 탁월하지만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 돋보였다.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을 정리한다.

▲ 안보부문 송호택 경사

■ 탈북민 조기정착 힘써 보안협력위원회 주도

- 안보부문 송호택 경사

송호택 경사(46·전북지방경찰청 보안과)는 탈북민의 조기 정착을 돕는 활동을 다각도로 펼쳤다. 특히 탈북민에게 범죄 예방 교육을 하고, 재입북 우려자를 관리하는 등 탈북민 생활 점검과 지도활동을 벌였다.

또한, 국정 기조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2015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총 6차례 보안협력위원회를 주도적으로 열어 안보 의식 확립과 탈북민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계도요원 32명과 함께 지난 2015년 백령도를 방문하는 등 안보 문화 정착에도 앞장섰다.

▲ 질서부문 박일남 경위

■ 음주운전 방조범 입건 뺑소니 사고처리 공로

- 질서부문 박일남 경위

박일남 경위(47·익산경찰서 경비교통과)는 피의자 검거에서 돋보였다. 차에 부딪혀 쓰러진 피해자를 살피지 않고 도주해 사망하게 한 피의자를 붙잡았다. 박 경위는 수사과정에서 폐쇄회로(CC)TV 판독과 수색으로 피의차량을 특정해 피의자를 조기 검거했다. 또한, 전북 최초로 음주운전 방조범을 입건하는 등 뺑소니 사고 처리에서도 공을 세웠다.

그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31명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11명, 도로교통법 245명 등 교통법규 위반자 총 487명을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 연탄나눔·헌혈 등 봉사 정확한 신고 접수·지령

- 봉사부문 한상기 경위

한상기 경위(48·전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는 겨울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 봉사를 펼쳐 지난 2009년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또 251차례에 걸쳐 헌혈을 하는 등 생명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한 경위는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면서 신속·정확한 신고 접수와 지령으로 강력범죄 용의자 247명을 현장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또한 김제 금산파출소에 근무하며 교통사고·농산물 절도 예방법 등을 전북일보 등 도내 주요 일간지에 기고해 경찰 홍보활동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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