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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안전·행복 가꾸기 앞장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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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승현
  • 승인 2017.10.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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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경찰청·(주)동성 주최 '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 시상식 개최 / 송호택 경사·박일남·한상기 경위 수상
▲ 24일 전북일보사와 전북지방경찰청, (주)동성이 주최하는 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 시상식이 전주 호텔르윈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인 박일남 경위(질서 부문·앞줄 왼쪽 첫번째), 송호택 경사(안보 부문·앞줄 왼쪽 세번째), 한상기 경위(봉사 부문·앞줄 오른쪽 두번째)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형민 기자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 (주)동성(대표이사 송영석)이 공동 제정한 ‘제21회 전북무궁화대상’시상식이 24일 오후 3시 수상자와 가족 및 동료 경찰관,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호텔르윈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익산경찰서 경비교통과 박일남 경위(47)가 질서부문의 수상자로 영예를 안았다. 또 전북경찰청 보안과 송호택 경사(46·안보부문)와 전북경찰청 112종합상황실 한상기 경위(48·봉사부문)가 각각 본상을 받았다.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은 “무궁화대상 수상자들은 생활 안전의 수호자”라면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면서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해주는 전북경찰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밝아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모범이 되는 분들이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현 전북지방경찰청 청장은 치사를 통해 “수상자들은 도민들이 격려하고 믿었기 때문에 큰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절과 봉사에 앞장서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올해 무주 세계 태권도선스권대회와 U20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데는 전북경찰의 노력과 역할이 매우 컸다”며 “수상자를 비롯한 전북 경찰이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영석 (주)동성 대표이사는 “묵묵히 자기 일을 수행하는 경찰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도 “전북경찰의 헌신 덕분에 더 나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순종 전주시 부시장, 선기현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 신종화 전북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경남·박세진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원우회 임원, 박정근 전북지방경찰청 보안과장, 유윤상 112종합상황실장과 윤석정 전북일보사 사장과 백성일 부사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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