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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공동제정 '제1회 전북 119 대상' 분야별 수상자 공적
전북일보 공동제정 '제1회 전북 119 대상' 분야별 수상자 공적
  • 백세종
  • 승인 2017.10.26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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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지킴이로 활약하는 소방공무원 등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제1회 전북119대상’수상자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이 상을 제정한 전북일보사와 전라북도소방본부, (주)동성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도민들의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 적극적인 현장활동 돋보여

- '화재진압' 장진실 소방장

지난 200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장진실 군산소방서 지곡119안전센터 소방장은 150여 차례에 이르는 화재진압 활동을 펼쳤다.

장 소방장은 특히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화재진압 활동을 벌여 동료들에 귀감이 됐다.

또한 1300여 회의 구조·구급활동을 벌였는데, 응급처치 관련 교육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제1회 전국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담당하며 일반인을 교육·훈련시켜 전국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도내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민간 자율 안전관리체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지난 2011년에는 전북도지사표창을 받았다.

■ 구조출동 2700명 생명보호

- '구조' 고영서 소방장

고영서 전주덕진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은 각종 재난사고현장에서의 인명구조활동이 돋보였다. 2250여회의 화재진압과 1530여차례의 생활안전사고 관련 출동을 했으며, 이러한 긴급출동과 응급상황 등을 포함해 9000여건의 인명구조 활동에서 2700여명의 생명을 보호했다.


고 소장방은 소방안전관련 교육요원으로도 활동했다.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신임소방사 훈련교관으로, 이후로도 인명구조·재난훈련에서 교육과 훈련자로 참여했다. 2002 한일월드컵 소방경비작전과 2017 U-20월드컵 테러훈련에도 참여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활동 등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도 왕성하게 벌였다.

■ 재난 현장서 인명·재산 지켜

- '구급' 김자영 소방교

전주완산소방서 김자영 소방교는 2012년 12월 소방공무원 임용이후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재난현장에 2750여건 이상 출동해 전북도민의 재산과 인명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119구급차 사고가 나 차량이 전도돼 자신 머리에서 피가 나는데도 이송 중이던 환자의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영상이 SNS와 언론을 통해 사회에 알려지면서 깊은 감동을 줬다.

아울러 그는 관내 동사무소와 초·중·고등학교 등지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도민들을 상대로 화재예방 홍보를 벌이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 입대 후 330여차례 화재진압

- '의용소방대' 이종복 대장

이종복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은 1996년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 후 현재까지 모두 330여 차례의 화재 진압현장에 출동했다.

평소 화재진압에 애쓰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화재피해주민들을 위로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전북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선수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연대회 종합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또 경북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친목도모와 상호방문 등 지역 교류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소방행정발전 왕성한 활동

- '특별상' 이미숙 시의원

이미숙 전주시의회 의원은 소방행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소방업무에 적극 협조했으며, 지역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했다.


지난 2014년 전주한옥마을 화재경계지구 지정에 기여했고, 평소 전주시의회에서 소방관련 시정질문을 하는 등 소방행정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2월 전라북도 제1호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 2014년 3월 발족된 전주119시민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방공무원동호회 활성화 지원과 기초소방시설 비용 500여만원을 기증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은수정·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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