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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역전마라톤] 시군 대표 건각들 단풍길 역주 펼친다
[전북일보 역전마라톤] 시군 대표 건각들 단풍길 역주 펼친다
  • 최명국
  • 승인 2017.10.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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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감독자회의 개최/ 11월 9~10일 122.5km 코스 / 선수·임원 등 총 250여명 참가 14개 시·군대항전
▲ 제29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를 앞두고 30일 전북일보사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감독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대회 경기 규칙과 진행 사항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민 기자

전북을 대표하는 마라토너들의 등용문인 전북 역전마라톤대회가 다음 달 9~10일 전주와 군산·순창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제29회 전북 역전마라톤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코스는 첫날 전주~익산~군산(52.1km), 다음날은 순창~임실~전주(70.4km) 등 모두 122.5km이다.

전주~익산~군산 6개 소구간은 전북일보사~새전주요양병원, 새전주요양병원~익산 덕실교차로, 덕실교차로~익산역, 익산역~군산 광산초, 광산초~군산 정수리 서해안주유소, 서해안주유소~군산시청이다.

순창~임실~전주 9개 소구간은 순창군청~인계, 인계~회문, 회문~임실 청웅, 청웅~전북보건환경연구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임실 기림초, 기림초~관촌 사선대주유소, 사선대주유소~남관초, 남관초~전주 대성리 영동고덕아파트, 영동고덕아파트~전북일보사이다. 대회는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소구간별로 선수들이 이어 달린다. 시·군별로 15개 소구간 기록을 모두 합산해 종합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오후 4시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시·군별로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장려금 500만 원, 2위 팀에는 3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00만 원 등이 주어진다. 5~7위 입상팀에도 상장과 장려금을 수여한다.

개인상으로는 최우수선수상, 지도상, 신인선수상, 감투상, 장려상, 구간우수상이 있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제1차 감독자 회의가 30일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14개 시·군 선수단 감독과 전북육상연맹 이면우 상임부회장·엄재철 전무이사, 위병기 전북일보 문화사업국장, 한신호 전북지방경찰청 교통안전팀장, 조형래 전주덕진경찰서 교통안전계 주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코스, 경기 규칙 및 진행 사항, 교통안전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면우 전북육상연맹 상임부회장은 선수단 감독들에게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위병기 전북일보 문화사업국장은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북 역전마라톤대회가 전북 마라톤 중흥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차 감독자 회의는 다음 달 8일 오후 3시 전북일보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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