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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5개 단지 품질검수 실시
전주 에코시티 5개 단지 품질검수 실시
  • 이강모
  • 승인 2017.11.08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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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입주사 시설물 이용 편익 도모·하자요인 사전 차단

전북도가 공동주택 품질개선을 위해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 내 아파트 5개단지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 조치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지난 2012년 전북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운영 조례 설치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전북도 품질검수단은 지난 5년간 10개 단지 5523세대에 대한 현장 검수를 통해 부실시공 예방 및 하자발생 예방 등 입주자 생활편익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품질검수단은 대학교, 협회 등 분야별 전문가 9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품질검수 대상은 시장·군수가 요청한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거나 1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돼 준공을 앞둔 공동주택이다. 이번에 검수를 실시한 에코시티 내 아파트 5개 단지(3448세대)는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둔 시점에서 시행된 것으로 향후 발생할 하자요인을 사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천환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입주민과 시공사간의 분쟁을 최소화시키겠다”며 “고품질의 공동주택 건설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택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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