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제21회 전북예총 하림예술상 수상자 선정본상 6명·공로상 6명
김보현 기자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11.09  / 최종수정 : 2017.11.09  23:28:15
   
▲ 김이재·고기하·홍석찬·이경호·김종갑·이창녕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회장 선기현·이하 전북예총)와 (주)하림그룹(회장 김홍국)이 수여하는 ‘제21회 전북예총하림예술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매년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예술인에게 주는 ‘전북예총하림예술상’은 전북예총 소속 10개 협회와 11개 시·군예총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심사는 장명수 전 전북예총 10대 회장과 김남곤 전 전북예총 18·19대 회장, 황병근 전 전북예총 20대 회장, 송기택 하림그룹 부장, 선기현 전북예총회장이 맡았다.

수상자는 본상(상금 200만 원)에 김이재(56·공예), 고기하(60·사진), 홍석찬(53·연극 연출), 이경호(56·한국무용), 김종갑(60·연주), 이창녕(63·작곡·지휘) 등 6명. 공로상(50만 원)에 조성돈(70·바이올린), 김순정(60·민요), 배병연(51·기악), 김덕임(67·한국무용), 안태현(63·사진), 라아리(40·연기) 등 6명이다.

전북미협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이재 씨는 미술인 권인보호에 힘쓸 뿐만 아니라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 구매를 위해 매년 1억 원가량 후원하고 있다. 고기하 씨는 전주사진작가협회장으로서 소식지 발간, 전주한옥마을사진촬영대회 등을 기획했다. 홍석찬 씨는 전주시립극단, 극단 까치동, 창작극회 등에서 배우·연출가·대표로 활동하며 연극공연 활성화에 힘썼다. 전북대 무용과 교수인 이경호 씨는 마이산금척무를 널리 보급하고 발전시켰다. 김종갑 씨는 매년 무료 봉사 공연을 펼치고 남다른 애향심으로 전국규모의 가요제를 익산에 유치했다. 이창녕 씨는 전북음악협회 고문으로서 자문과 함께 지역성을 함축한 음악을 다수 작곡했다. 시상식은 12월 5일 오후 3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열린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보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만평 - 2017년 11월 24일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진북동 주택, 전북교육문화회관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