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도, 빈집 9064동 활용 실태조사 실시임대주택·쉐어하우스 등 모색
이강모 기자  |  kangmo@jjan.kr / 등록일 : 2017.11.09  / 최종수정 : 2017.11.09  23:28:07
   

전북도는 9일 농어촌 및 도심에 산재된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9064동이 있으며, 이는 도내 총 단독주택 24만4363동 중 3.7%를 차지하고 있다.

빈집 9064동 가운데 도심에 위치한 빈집은 1645동이며, 농촌지역에 위치한 빈집은 7419동으로 농촌인구의 도시유입에 따른 빈집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안전사고 예방 및 미관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상태가 양호한 빈집에 대해서는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제공, 도심 빈집 주민공간조성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또 도심지역 빈집을 주민 등이 이용 가능한 쉐어하우스 및 주차장, 쉼터, 텃밭 등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김천환 도 건설교통국장은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와 정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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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실태조사 하고, 그 뒤에 예산은 어떻게 감당할런지...
사람이 많아야 그것도 활용가능하지 않을까... 인구수 늘릴 방안에 대해 집중했으면 좋겟네요.

(2017-11-10 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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